Posted on 2026. 01. 22.


도봉구, 서울서 범죄 건수 최하 범죄안전 도시 인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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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(區), 행안부 ‘2025년 지역안전지수’ 범죄 분야 1등급

생활안전 2등급, 자살 2등급 등 높은 등급 기록

▲도봉구청사 외경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의 2024년 범죄 건수가 1,723건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 최하를 기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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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,000대를 기록한 것도 도봉구가 유일하다. 최고 6,048건과 비교하면 4,325건이나 차이 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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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행정안전부 ‘2025년 지역안전지수’ 산출 결과, 범죄 분야 등에서 높은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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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안전지수는 범죄, 생활안전, 자살, 교통사고, 화재, 감염병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지자체의 안전 수준을 1~5등급으로 진단하는 지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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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에 전체 6개 평가 분야 중 범죄(1등급), 생활안전(2등급), 자살(2등급) 분야에서 특히나 높은 성적을 거뒀다. 전국 평균, 서울시 평균과 비교했을 때 매우 우수한 수준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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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그간 구가 경찰서,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지역안전 사업을 추진한 결과다. 대표적으로 ‘안전 한바퀴’ 사업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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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업은 지역 내 범죄 우려 지역, 공사 현장 등을 찾아 위험 요소들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사업이다. 상황에 따라 관계 기관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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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앞으로도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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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결과에서 개선할 점도 확인했다. 교통사고(3등급), 화재(4등급) 분야는 서울시 평균보다 높거나 같았으며, 감염병(4등급)은 서울시 평균보다 낮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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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과 현장 점검으로 대책을 수립·추진하도록 하겠다. 예산과 인력을 우선 배치해 단기적으로 위험요인을 신속히 해소하고, 중장기적으로 제도·인프라를 보완할 수 있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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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재난안전과 재난안전팀 02-2091-425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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