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1. 22.


성북구, 사회적경제기업에 4억 규모 0.75% 초저리 융자 실시!

성북구 내 사회적기업, 협동조합, 마을기업,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에 혜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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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‘2026년 상반기 사회투자기금 융자 지원 사업’을 실시한다.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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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사업은 연 0.75%의 파격적인 초저금리를 적용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 부담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. 융자 조건은 거치기간 없이 최대 5년간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며, 기업당 최대 4,0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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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 자격은 「성북구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적 경제 기본 조례」에 명시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(사회적기업, 협동조합, 마을기업, 자활기업 등)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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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올해 상·하반기에 걸쳐 총 4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편성했으며,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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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반기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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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성북구청 누리집(sb.go.kr) 고시공고란을 확인한 후, 신청 서류를 갖춰 성북구청 8층 지역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. 지원 여부와 금액은 서류심사, 현장실사, 위원회 심사 등 3단계 과정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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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관계자는 “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사회적경제 조직에 이번 초저리 융자사업이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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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매년 사회투자기금을 조성해 융자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. 지난해에는 총 5개 기업에 1억2천만원을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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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지역경제과 사회적경제팀 전화 02-2241-3897로 문의하면 된다.

성북구, 사회적경제기업 초저리 융자 실시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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