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1. 29.


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, 전자의무기록시스템(EMR) 인증 ‘2회 연속’ 획득

‘최상의 의료 정보 서비스 역량, 다시 한번 입증’

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 전경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(병원장 조인수)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으로부터 ‘전자의무기록시스템(EMR)’ 인증을 2회 연속 획득하며, 국가 표준에 부합하는 최상의 의료 정보 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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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자의무기록시스템(Electronic Medical Record) 인증제는 보건복지부가 환자 안전과 진료 연속성 보장을 위해 시스템의 표준 준수 및 품질을 엄격히 심사·인증하는 제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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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일병원은 이번 심사에서 ‘통합의료정보시스템(버전 1.0)’의 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해 사용 인증을 획득했으며, 인증 기간은 2028년 10월 31일까지 3년간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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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이번 2주기 인증 획득은 한일병원은 환자의 진료 정보를 국가 표준에 맞춰 체계적으로 관리하고, 데이터 상호호환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왔음을 의미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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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통해 진료 과정의 오류를 방지하고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 환경을 변함없이 구축하고 있다는 대외적인 평가를 받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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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인수 병원장은 “이번 2회 연속 인증은 환자 정보 보호와 의료 데이터 표준화를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해 온 값진 결과”라며 “앞으로도 의료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는 스마트 의료 환경을 선도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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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한일병원은 이번 인증 성과를 발판 삼아 현재 ‘차세대 EMR 시스템’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. 한층 고도화된 시스템 구축을 통해 환자 맞춤형 정밀 의료를 실현하고, 미래 의료를 선도하는 스마트 종합병원으로 도약할 방침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