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1. 28.


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, ESG·윤리 경영 실천 사업의 마지막 간담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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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, ESG·윤리 경영 실천 사업의 마지막 간담회

(시사프리신문=김영국 기자) 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가 지난 1월 26일 성북구 내 사회복지 유관 기관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윤리 경영 실천을 위한 운영체계 구축 사업 ‘깨끗하게, 폼(FORM)나게 E-practice 하자’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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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간담회에는 자문교수 및 TF 위원들이 참석해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ESG·윤리 경영 실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,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. 참석자들은 ESG·윤리 경영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실천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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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윤리 강령과 미션·비전, 핵심 가치 등 ESG·윤리 경영의 기본 틀은 비교적 잘 구축됐으며, 앞으로는 각 기관의 특성과 현실을 반영한 ‘실천 중심의 ESG·윤리 경영’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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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선언적 표현을 넘어 현장에서 무엇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가 분명히 드러나는 행동 규칙의 중요성이 강조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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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따라 미션과 비전, 핵심 가치는 참여 기관들의 공통사항으로 유지하되 직원 관리, 이용자 인권 보호, 환경 실천과 관련한 구체적인 행동 규칙은 기관별로 마련하는 방향이 제시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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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기업 중심으로 알려진 ESG 개념을 복지기관에 그대로 적용하기보다는 장애인 복지 현장에 맞게 재해석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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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원 보호, 이용자 인권 존중, 지역사회 신뢰 구축, 환경과 건강을 고려한 운영 등 이미 복지기관이 실천하고 있는 요소들을 ‘복지기관형 ESG’로 정리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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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 분야와 관련해서도 현수막 사용 줄이기, 재활용 실천, 일회용품 사용 감소 등 복지기관에서 현실적으로 실천 가능한 방식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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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환경 보호를 넘어 장애인의 건강과 삶의 질을 지키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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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석자들은 강령이 단순한 규정집이 아니라 기관과 종사자, 이용자를 모두 보호하는 기준이자 신뢰의 기반이라는 점에도 공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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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회와 각 기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기관별 행동 규칙을 정리하고, 내부 공유와 기록을 통해 ESG·윤리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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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 소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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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는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이 차별되지 않도록 장애인의 권익증진과 인권옹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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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6년 10월 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를 계기로 결성했고, 2002년 8월 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로 개명해 장애인의 인권보호, 재활자립, 권익보호, 복리증진, 장애예방, 그리고 인식개선사업 등을 통해 장애인들의 여전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개선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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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장애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여러 가지 복지 사업을 실행하는 한편 평생교육(IT정보화교육, 장애인바리스타교육)을 시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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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사이트: http://www.sbable3.or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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