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1. 28.


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,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‘재간정’ 현장 방문

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,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‘재간정’ 현장 방문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(미아동·송중동·번3동)이 우이천 수변공간에 조성된 ‘재간정’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직접 체험하고, 향후 지역상권 및 주민 여가·문화 활성화와의 연계 가능성을 검토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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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‘재간정’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‘서울형 수변감성도시’ 프로젝트의 11번째 수변거점 공간으로, 총사업비 35억 원이 전액 서울시비로 투입되어 지난 6월 16일 개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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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년시장과 수유먹자골목, 우이천 산책로 등과 인접해 수변공간을 주민의 문화·여가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역 경제와의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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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강북구의회 웰니스특별위원회 정초립 위원장은 개관식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참석해 재간정의 건립 취지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, 이후에도 여러 차례 현장을 찾으며 시설 조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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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강북구청은 재간정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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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내에는 LP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감성 라운지, 독서 공간, 시그니처 메뉴인 빙수와 강북구 우호도시의 재료로 만드는 군고구마와 차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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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야외 수변공간은 산책, 휴식, 소규모 문화행사에 적합하게 설계되어 우이천 일대의 생활형 문화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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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정초립 의원은 강북구청 문화관광과 담당팀장 및 담당자와 소통하고 공간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함께 LP음악과 독서 공간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실제 운영사항과 지역자원 연계 가능성을 꼼꼼히 살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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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 정초립 의원은 “우이천은 강북구가 가진 중요한 일상형 자연자원이며, 재간정은 수변공간을 주민의 삶 가까이로 끌어오는 매우 의미 있는 시설”이라고 평가하며 “향후 백년시장·수유먹자골목 등 전통재래시장과 지역 상권과의 연계 프로그램, 문화행사, 웰니스·로컬 콘텐츠 활성화 정책과 연결해 우이천 수변공간을 강북구 대표 생활문화축으로 발전시켜야 한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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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“재간정이 휴식공간을 넘어, 지역경제·문화예술·웰니스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융합되는 수변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”고 덧붙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