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1. 28.


성북구,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사회투자기금 원리금 상환 유예 시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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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기 경기 침체 속 자금 운용 부담 기업 대상 한시적 지원

융자 약정 6개월 경과 기업 신청 가능 조건 제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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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투자기금 융자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6개월간 원리금 상환을 유예하는 특별 조치를 시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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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조치는 성북구 사회투자기금 융자 약정을 체결한 지 6개월이 지난 기업 가운데 자금 운용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. 상환 유예를 통해 재무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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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다.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성북구청 홈페이지 ‘새소식’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기업 부채증명서 등 상환 유예 필요성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해 담당자 이메일(ssy_13@sb.go.kr)로 제출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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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사 결과는 3월 중 개별 안내된다. 선정된 기업은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원금과 이자 납부가 유예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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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약 4억 원 규모의 사회투자기금 융자 사업을 운영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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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35개 기업이 총 12억4천만 원의 자금을 0.75%의 초저금리로 지원받고 있다. 이번 상환 유예 조치로 기업들의 경영 안정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구는 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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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조치가 자금 압박을 겪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,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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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지역경제과 사회적경제팀(02-2241-3897)으로 문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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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,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사회투자기금 원리금 상환 유예 시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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