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1. 29.


강북구, 65세 이상 어르신 예방접종 지원

폐렴구균·대상포진·인플루엔자(독감) 및 코로나19 무료 접종 지원

감염병 예방 통한 중증질환 위험 감소 및 의료비 부담 완화 기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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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고령층에서 중증 합병증 위험이 높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·대상포진·인플루엔자 등 예방접종을 전액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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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예방접종이 어르신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는 핵심 수단인 만큼,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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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(1961. 12. 31. 이전 출생자)을 대상으로 1회 지원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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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세 이후 이미 접종한 경우 추가 접종이 필요없으며, 65세 이전에 접종한 경우에는 접종 백신의 종류와 시기를 고려해 재접종이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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접종은 강북구보건소(1층 아이맘건강센터) 및 전국 위탁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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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 구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도 실시한다.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, 과거 접종력이 없는 경우에 한해 평생 1회 접종을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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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수급자증명서,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관내 지정 위탁 의료기관(114개소, 강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확인)을 방문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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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구는 호흡기 질환 유행에 대비해 오는 4월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(독감) 및 코로나19 예방접종도 지원한다. 접종은 전국 위탁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,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(https://nip.kdca.go.kr/irhp/index.jsp)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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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지역보건과(☎02-901-7678) 또는 강북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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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에게 예방접종은 선택이 아닌 필수”라며 “특히 대상포진 예방접종의 경우 고령층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약 56%이상이 지원받아, 고가의 접종 비용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했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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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“앞으로도 구민들이 접종 시기를 놓치지 않고 보다 편리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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