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1. 29.


성북구, 5월까지 구민 대상 ‘2026 상반기 열린시민대학’ 운영

관내 우수 대학과 전문 기관 인프라 활용

성북구만의 특색 있는 인문·미래기술 강좌 제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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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2월부터 5월까지 구민을 대상으로 ‘2026 상반기 열린시민대학’을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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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시민대학은 관내 우수 대학과 전문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해 성북구만의 특색 있는 인문·미래기술 강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구가 주력하는 ‘평생학습을 위한 성북 시민대학 육성’의 일환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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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2022년부터 노년학, 성북학, 성북AI, 명사특강, 성북경제학 등 다양한 아카데미와 특화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. 2025년까지 총 70개 프로그램에 1만8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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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상반기 열린시민대학은 ‘시대의 흐름 AI를 읽고, 인문학적 성찰을 더하다’를 주제로, 인문학적 깊이와 미래기술 이해를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. 관내 대학과의 협력 강화는 물론 서울 RISE 사업과 연계해 평생교육의 고도화도 노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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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7개 프로그램, 45개 강좌를 진행한다.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▲사마천의 『사기』 독해 ▲ 클래식 해설과 라이브 공연 ▲ 영화로 만나는 명작 소설 ▲ 전시공간의 서사를 다루는 인문 강좌 ▲ 웰에이징 바디케어 과정 등이다. 서울 RISE 연계 과정으로 ▲「AI와 우리의 미래」 ▲「웰에이징 댄스 크리에이터」 과정도 진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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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은 성북구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한다. 성북구민과 성북구 소재 직장인 등 약 400명을 대상으로 한다. 수강료는 프로그램당 1만 원이며, 접수는 2026년 1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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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통합예약포털(https://www.sb.go.kr/yeyak/index.do) 또는 성북구청 교육지원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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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AI 분야에 대한 성북구민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AI 교육 콘텐츠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. ‘성북 AI 캠퍼스’를 시범 운영하고, 경제, 건강, 미래기술 분야 등 수요자 중심의 강좌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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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열린시민대학은 단순한 강좌를 넘어 구민이 시대 변화에 대응하고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학습 플랫폼”이라며 “앞으로도 평생학습도시 성북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”고 밝혔다.

성북구, 2026 상반기 열린시민대학 안내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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