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2. 04.


노원소방서, 설 명절 대비 대형마트 방문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

노원소방서, 설 명절 대비 대형마트 방문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

노원소방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1월 29일 관서장이 관내 대형마트를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 판매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, 시민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법적 의무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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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현장 방문은 2026년 설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계획의 일환으로, 명절 기간 중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부주의로 인한 주택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택 화재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율적인 안전환경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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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서장은 대형마트 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진열 현황을 점검하며, “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와 대피를 가능하게 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비”라며 “작은 준비가 가족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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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택용 소방시설은 「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」에 따라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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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치 기준에 따르면 주택화재경보기는 방과 거실에 설치해야 하며, 소화기는 세대별·층별로 1개 이상 비치해야 한다. 해당 시설은 인터넷 쇼핑몰, 대형마트, 소방기구 판매점 등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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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소방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주택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부모님과 이웃에게 전하는 ‘안전 선물’로 준비할 것을 시민들에게 적극 권장하고 있다.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가족의 안전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는 설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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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소방서 관계자는 “안전한 서울, 시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 등 각종 재난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”며 “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