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2. 05.


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, 노원구에 마스크 60만 장 기부

누적 기부액 44억 원… 겨울 취약계층 지키는 따뜻한 동행

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, 노원구에 마스크 60만 장 기부

(시사프리신문=정진만 기자)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가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해 노원구에 대규모 나눔을 실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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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는 지난 27일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(대표 이승현)로부터 KF94 마스크 60만 장과 성금 2천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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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전달된 마스크는 약 5억 3천만 원 상당으로,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시설, 지역자활센터, 보훈단체, 경로당 등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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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철 독감과 호흡기 질환이 늘어나는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이라는 평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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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건용 마스크와 위생용품을 제조하는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는 2020년 설립 이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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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2022년 9월부터 현재까지 노원구에 기부한 마스크만 약 650만 장에 달하며, 누적 기부액은 44억 4천여만 원으로 집계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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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기부와 함께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는 향후 5년간 총 1억 원의 현금 기부를 약정하며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약정회원으로 가입했다.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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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현 대표는 “겨울철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게 일상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”며 “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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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기업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”며 “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”고 말했다.

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, 노원구에 마스크 60만 장 기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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