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2. 05.


도봉구, 올해 1만여 가구 대상 에너지 나눔 복지 시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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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요금, 에너지바우처 등 다양 구 기후환경과로 신청·문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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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올해 에너지 취약계층 1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에너지 나눔 복지사업을 추진한다.

구는 가구별 상황에 맞는 지원으로 지원 효과를 크게 높인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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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300가구에는 냉방비가 증가하는 여름철에 전기요금을 가구당 5만 원씩 지원한다. 지원 비용은 공공 태양광 발전소의 전력 판매 대금과 가상발전소 운영 수익 등으로 조성한 기후대응기금을 활용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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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120가구를 대상으로는 발광다이오드(LED) 조명 약 600개(가구당 약 75만 원 상당)를 무상으로 교체해 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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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노인, 장애인 등 세대원 특성기준에 해당하는 경우는 1인가구 기준 29만5천 원에서 4인가구 기준 70만1천 원까지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한다. 대상자는 약 9,800가구로 예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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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, 소외계층 13가구에는 가구당 약 47만 원 상당의 연탄쿠폰(선불카드)을 지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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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 치매어르신, 홀몸 어르신,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 200가구에는 가스안전장치를 무상으로 보급한다.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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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에너지 나눔은 기후위기 시대에 취약계층의 삶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망”이라며, “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에너지 나눔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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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기후환경과 에너지팀 02-2091-32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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