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2. 05.


성북구, 35세 이상 임산부 대상 의료비 지원 사업 운영

소득 기준 없이 임신 1회당 외래진료·검사비 최대 50만 원 지원

임신 확인 후 유산 시에도 지원 한도 내 의료비 신청 가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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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보건소가 35세 이상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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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’은 성북구에 거주하는 분만 예정 연도 기준 35세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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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신 1회당 외래진료비와 검사비를 포함해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. 임신 확인 후 불가피하게 유산한 경우에도 지원 한도 내에서 유산 관련 처치비 신청이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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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 입원료와 약제비, 제증명료, 외국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의료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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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 실적을 보면 2024년에는 582명, 2025년에는 672명이 해당 사업의 혜택을 받았다. 신청은 서울시 임신·출산·육아 종합 플랫폼 ‘몽땅 정보만능키’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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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 기간은 임신 확인일 이후부터 출산 또는 유산 후 6개월 이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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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원숙 성북구보건소장은 “35세 이상 임산부가 안전하게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경제적·의료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”며 “신청 기한을 놓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신청해 혜택을 받기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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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세한 사항은 성북구보건소 모자보건팀(02-2241-6014)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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