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2. 12.


성북구, 설 연휴 주차 걱정 끝 학교·종교시설 등 주차장 52개소 개방

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2개소 1,206면 개방

전년 대비 18개 시설 추가 참여…학교, 공공시설, 종교시설 등 포함

시설별 개방 일자, 운영 시간 달라 확인 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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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설 명절을 맞아 역귀성객과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내 주차장 52개소(1,206면)를 개방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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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설 명절에는 전년 대비 18개 시설이 추가로 참여해 명절 기간 주차난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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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방 대상은 관내 초·중·고등학교 27개교와 공공시설 15개소, 종교시설 10개소 등으로, 지역 곳곳의 주차 수요를 분담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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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주차장 개방은 명절 기간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방문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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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학교와 종교시설까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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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 시설별로 주차장 개방 일자와 이용 가능 시간이 다를 수 있어 이용 전 확인이 필요하다. 세부 개방 시설과 운영 시간은 성북구청 누리집(www.sb.go.kr)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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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설 명절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차장 개방을 추진했다”며 “개방에 협조해 준 학교와 종교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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