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2. 11.


도봉구, 1961년생도 올해부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

도봉구, 1961년생도 올해부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

올해부터 1961년생도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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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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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난 2024년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시작으로, 2025년 65세 이상 어르신 전체로 대상을 확대해 접종을 실시해오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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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도봉구 어르신은 도봉구 지정 의료기관 93개소 중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접종받으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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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 지정 의료기관 정보는 도봉구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. 보건소(02-2091-4693, 4694)로 직접 전화해 확인할 수도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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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포진에 걸리는 노년층의 수는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.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60대 이상 대상포진 환자는 2024년 기준 34만2천여 명으로 10년 전인 2014년 22만7천여 명 대비 약 50.5% 증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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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만큼 예방과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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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발생할 위험이 높다. 심한 신경통과 피부 발진을 유발해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. 꼭 예방접종을 받고 대상포진으로 인한 고통 및 합병증을 사전에 방지하시기 바란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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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지역보건과 모자보건팀 02-2091-45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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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도봉구민이 도봉구 지정 의료기관에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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