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2. 12.


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, ‘맹그로브’ 방문, 워케이션 인프라 벤치마킹

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, ‘맹그로브’ 방문, 워케이션 인프라 벤치마킹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웰니스 특화도시 조성 특별위원장 정초립 의원(미아동·송중동·번3동, 국민의힘)은 워케이션 숙박 인프라 우수사례로 평가받는 맹그로브를 찾아, 체류형 공유숙박 인프라와 업무·커뮤니티 공간이 결합된 코리빙·코워킹 운영 모델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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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그로브 제주시티는 코리빙(Co-living) 커뮤니티 브랜드 ‘맹그로브’의 제주 지점으로, 업무 공간과 함께 커뮤니티 라운지, 소셜 다이닝, 개인 거주 공간을 갖춘 워케이션 특화 숙박 인프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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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신촌·동대문·신설·숭인 등에도 이미 지점을 운영 중인 맹그로브는 제주에서도 장기 체류형 워케이션 수요를 안정적으로 흡수하고 있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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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최근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맹그로브 신촌점을 직접 방문해 서울시 차원의 코리빙·청년주거 연계 정책과의 접점을 모색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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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 시장은 방문 현장에서 “청년이 머물며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 기반이 중요하다”며 코리빙·청년주거 공간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고, 서울시도 향후 다양한 형태의 민간 주거 모델을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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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같은 서울시의 관심과 지원 확대 방향은 자치구 차원에서 워케이션·코리빙 정책을 선제적으로 제안해 온 정 의원의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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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초립 의원은 “업무와 휴식, 커뮤니티가 하나의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가 인상 깊었다”며 “지역을 방문한 사람들이 다시 일과 삶을 병행하며 머무를 수 있도록 만드는 선순환 구조가 워케이션의 핵심”이라고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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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초립 의원은 지난 2022년 제259회 임시회서부터 강북구의 ‘자연과 환경’이라는 테마로 ‘도시 브랜딩 전략’(로컬 브랜드)을 강조하며 웰니스 산업 육성을 제안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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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‘어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타운 포럼’ 연구단체 대표의원을 맡아, 서울 기초의회 최초로 ‘서울형 워케이션’ 도입 필요성을 공식 제안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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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‘강북구 로컬 여행 활성화를 위한 워케이션 등 특색 있는 숙소 인프라 및 웰니스 센터 조성 방안’을 주제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이끌며, 워케이션·코워킹·코리빙 공간과 지역 문화·경제 연계 프로그램을 제안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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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최근에는 ‘서울특별시 강북구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’을 대표발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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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 정초립 의원은 “강북구는 북한산과 우이천 등 자연환경과 도심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지역”이라며 “맹그로브 사례를 참고해 강북구 실정에 맞는 체류형 워케이션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