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2. 12.


도봉구, 지역 전통시장 3곳서 구매 시 최대 30% 환급행사

​

방학동도깨비시장, 창동신창시장, 창동골목시장

국산 농·축·수산물 구매 시 구매금액 30% 환급

​

​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설 연휴 전에 지역 전통시장에서 특별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.

​

할인행사가 진행되는 곳은 방학동도깨비시장(농·축·수산물), 창동신창시장(수산물), 창동골목시장(수산물) 총 3곳이다.

​

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이곳에서는 국산 농·축·수산물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할 시 구매금액의 최대 30%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. 1인 한도는 2만 원이다.

​

2월 5일부터 18일까지 이곳 인근 도로주차도 허용된다.

​

구 관계자는 “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. 주민들이 편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”고 전했다.

​

구는 안전한 전통시장 이용을 위해 지역 내 모든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전기·가스·소방 분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.

​

점검에서는 전기시설 노후 여부, 가스 설비 관리 상태,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.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계 부서 등과 협조해 보수·교체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한다.

​

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많은 주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. 안전하고 편리한 장보기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”고 말했다.

​

관련문의: 도봉구 지역경제과 상권활성화지원팀 02-2091-2945

​

​

▲도봉구 한 전통시장 인근에 주차허용 현수막이 걸려있다.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