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2. 12.


성북복지재단, ‘나눔네트워크’ 통해 혹한 대비 난방용품 지원

​

기후변화·물가 상승 속 난방 부담 완화 목적의 동절기 지원 추진

전기요·겨울이불 등 960점 마련, 중위소득 120% 이하 가구 지원

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력, 총 사업비 약 4천만 원 투입

성북복지재단, ‘나눔네트워크’ 통해 혹한 대비 난방용품 지원

성북복지재단이 혹한에 취약한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추진한 ‘2025 나눔네트워크 동절기 대비 난방용품 지원 사업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.

​

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와 기상이변으로 한파 발생이 잦아지는 상황에서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난방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.

​

특히 난방 여건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사전 지원을 실시해 혹한으로 인한 건강 위험 예방에 중점을 뒀다.

​

성북복지재단은 전기요 318개와 겨울이불 642개 등 총 960점의 난방용품을 마련해 성북구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20% 이하 동절기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했다.

​

가구당 1개 물품 지원을 원칙으로 중복 지원을 방지했으며, 동주민센터와 사회복지기관의 사전 확인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.

​

난방용품은 동주민센터와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됐다. 동별 취약계층 가구 수를 고려한 차등 배분 방식으로 지원해 필요한 가구에 보다 촘촘하게 전달됐다는 평가다.

​

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“난방용품은 단순한 생활물품을 넘어 겨울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한 최소한의 보호”라며 “이번 지원이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안심이 되기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

​

이번 지원은 나눔네트워크사업의 하나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성북복지재단이 함께 추진했으며, 총 사업비 약 4천만 원이 투입됐다.

​

성북복지재단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살피고,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과 돌봄을 이어갈 계획이다.

성북복지재단, ‘나눔네트워크’ 통해 혹한 대비 난방용품 지원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