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2. 20.


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, 강북구농아인쉼터 ‘설맞이 사랑나눔’ 동참

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, 강북구농아인쉼터 ‘설맞이 사랑나눔’ 동참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는 강북구농아인쉼터를 찾아 ‘설맞이 사랑나눔 물품 전달식’을 진행하고, 명절 맞이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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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농아인쉼터는 청각·언어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, 수어교육·생활상담·정보제공·사회문화활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장애인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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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수어센터를 함께 운영하며 수어 통역·언어 지원 기능과 지역 장애인의 소통 환경 개선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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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청각·언어장애인 주민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. 전달 물품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우이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식료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돼,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이웃 나눔의 의미를 함께 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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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에는 강북구의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, 정초립 의원도 쉼터 관계자 및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생활 불편사항과 복지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에 나섰다.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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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초립 의원은 “명절은 모두가 함께 따뜻하게 보내야 할 시간”며 “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.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장애인 복지 향상과 돌봄 지원 강화에 힘쓰겠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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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강북구의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