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2. 20.


도봉구,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… 도시미관·편의↑

▲도봉구청 건물번호판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2월부터 3월까지 쌍문동과 창동 지역의 노후 건물번호판 1,000여 개를 교체한다.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구민의 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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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체되는 건물번호판에는 스마트 정보무늬(QR)가 삽입된다. 정보무늬로 접속하면 112, 119 빠른 신고 지원, 부동산정보(토지·건축물 등) 조회 서비스가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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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능형 큐싱 사기 범죄 예방을 위한 안내 문구도 삽입돼 갈수록 교묘해지는 디지털 범죄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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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앞으로도 구민 안전과 편의를 생각해 주소정보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겠다.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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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이전에 설치된 건물번호판은 10년의 내구연한이 지나면서 자연훼손(탈·변색), 파손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. 이는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위치 파악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어 국가적으로도 교체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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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난해까지 도봉동과 방학동 일대 약 6,500여 개의 건물번호판을 교체 완료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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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부동산정보과 도로명주소팀 02-2091-37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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