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2. 25.


도봉구, 생애주기 맞춤형 조기개입 ‘발달 136 사업’ 추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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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유아 발달 시기별 3단계로 나눠 지원

물리치료 등 찾아가는 방문재활 핵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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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생애주기 맞춤형 조기개입 ‘발달 136 사업’을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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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달 136 사업은 도봉구가 지원하고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이 시행하는 도봉구 신규 복지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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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달이 느리거나 장애 위험이 있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,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연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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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복지관은 다학제 전문가가 참여하는 사례 회의를 통해 영유아와 가족의 욕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고,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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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은 영유아 발달 시기별로 나눠 추진한다. 0~36개월 영아를 대상으로는 초기 발굴과 조기 개입에 중점을 둔다. 37~60개월 유아를 대상으로는 집중적이고 전문적인 발달 코디네이팅과 코칭을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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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개월 이상 취학 전 유아 중 장애 또는 장애 고위험군 아동을 대상으로는 학령기 전환을 고려한 장기적 지원을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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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지관 관계자는 “본 사업은 물리치료, 작업‧감각통합치료, 언어치료 등 전문가가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는 방문재활 서비스가 핵심”이라며, “아이가 가장 익숙한 일상 공간에서 발달을 지원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높이고 가족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을 것”이라고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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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지관은 서비스 제공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환류 과정을 거쳐 발달 변화를 점검하고 필요시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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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발달 136 사업은 아이의 성장 과정 어느 한 시기도 놓치지 않겠다는 도봉구의 촘촘한 복지 철학을 담은 신규 사업”이라며 “영유아와 가족이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안에서 조기개입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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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어르신장애인과 장애인시설팀 02-2091-308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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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도봉형 조기개입 ‘발달 136’ 사업 안내 포스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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