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2. 25.


북부교육지원청, ‘북부 청소년 ON 페스티벌’ 성황리 개최

북부교육지원청, ‘북부 청소년 ON 페스티벌’ 성황리 개최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북부교육지원청(교육장 김태식)은 북부 관내 중·고등학교 학생대표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생자치 축제 ‘북부 청소년 ON 페스티벌’을 지난 13일 오후, 동신고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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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학교별 동아리 공연 중심의 일반 축제를 넘어, 북부 지역 74개교 학생대표들이 모여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 구성, 운영 방식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학생 주도형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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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대부분의 교육청 행사가 12월에 마무리되는 것과 달리, 이날 축제는 1월에 기획을 시작하여 2025학년도 학생회장과 2026학년도 학생회장이 함께 준비한 첫 공동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학생자치의 연속성과 세대 간 협력을 보여주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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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축제는 학생이 만든 축제, 학생이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. 또 북부학생참여위원회는 학교 간 협력 기반의 축제를 만들기 위해 사전 협의회를 통해 행사 주제와 운영 방향을 결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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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학생들은 역할을 분담하여 행사를 준비했으며 △축제 슬로건 및 콘셉트 기획 ▲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구성 ▲행사 운영 동선 및 안전 계획 수립 ▲홍보 및 기록 활동 수행하는 등 이를 통해 단순 참여가 아닌 ‘의사결정 주체’로서 학생자치 역량을 실제로 구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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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학년도 경계를 넘은 공동 기획의 의미 페스티벌은 졸업을 앞둔 학생회장과 새로 선출된 학생회장이 함께 준비한 첫 행사로, 학교 자치활동의 단절을 최소화하고 경험이 다음 세대로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구조를 만들어 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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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식 교육장은 “학생자치는 행사 참여가 아니라 의사결정 경험에서 시작된다”며 “이번 축제는 학생자치의 지속성과 협력 문화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가 될 것이다”고 밝혔다.

북부교육지원청, ‘북부 청소년 ON 페스티벌’ 성황리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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