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2. 25.


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, 노원구 상계동 희망촌 정비 ‘본격 착수’

2025년 서울시 추경으로 확보한 5천만 원 예산으로 작년 12월 용역 착수

서 의원, 정비계획 가이드라인 수립으로 본격적인 희망촌 정비 돌입!

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(더불어민주당·노원4)이 지난해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‘상계동 희망촌 정비계획 가이드라인 수립’ 용역비 5천만원을 바탕으로, 희망촌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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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계4-1구역, 이른바 ‘희망촌’은 상계동 산161-12·13 일대 약 2만 7천㎡ 규모의 주거환경개선지구로, 1998년 주거환경개선계획이 수립된 이후 장기간 사업이 정체되어 왔다. 그 사이 건물은 노후화되고 기반시설은 열악해지면서, 주민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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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2021년 상계3구역이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고, 2024년 공공재개발구역으로 지정·고시되는 과정에서도 희망촌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며 상대적 박탈감이 커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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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서 의원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, 서울시가 직접 나서 희망촌 정비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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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결과 2025년 제1회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에 ‘희망촌 정비계획 가이드라인 수립’ 용역비 5천만 원이 반영됐고, 이후 서울시에서 노원구로 예산이 재배정되면서 노원구 주도로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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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용역은 올해 5월경 준공될 예정으로, 희망촌 정비의 기본 방향과 실행전략을 마련하는 출발점이 된다. 서 의원이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인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(노원구을)과 함께 여러 차례 논의하며 추진해 온 희망촌 정비사업이 이제는 공식적인 행정 절차에 따라 계획 수립 단계에 돌입한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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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준오 의원은 “희망촌은 제가 나고 자란 삶의 터전이자, 여전히 많은 주민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곳”이라며 “서울시 예산을 확보하고, 서울시와 노원구 간 협의를 이끌어낸 끝에 드디어 용역이 시작된 것은 희망촌 정비가 가시화됐다는 의미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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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“이번 용역에서는 희망촌 용도지역 종상향(자연녹지지역->제2종일반주거지역)을 통해 상계3구역과 통합개발하는 방안까지 함께 검토하게 된다. 통합개발시 단독개발 대비 비례율이 증가하여 부족했던 사업성이 대폭 확보되는만큼 이번 가이드라인 수립은 단순한 연구용역이 아니라 실질적인 정비계획 수립으로 이어지는 교두보가 될 것”이라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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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서 의원은 “희망촌은 민간 주도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는 지역이기에 서울시의 정책적 결단과 공공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”며 “이번 용역을 통해 사업 추진의 명확한 로드맵을 마련하고, 2026년 본격적인 정비계획 수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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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 서 의원은 “백사마을을 정상화 궤도에 올려놓은 경험을 바탕으로, 이제는 희망촌을 변화의 길로 이끌겠다”며 “노원구에서 가장 오래되고 어려운 사업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며 주민이 체감하는 도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”고 말했다.

상계동 희망촌 위치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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