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2. 25.


도봉구, 올해 온실가스 15만 7천여 톤 줄인다

구(區), 녹색건물 등 6개 부문 38개 사업 추진

온실가스 감축량 2022년 대비 82,010톤 늘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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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올해 온실가스 157,014t(톤)을 줄인다는 계획이다. 이를 위해 6개 부문에서 38개 사업을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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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부문별 감축목표로 세부 이행계획을 구체화했다. 먼저 녹색건물 부문에서 34,708t(톤)을 감축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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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 사업으로는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확대 보급사업,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 실시, 노후 도로조명 개량공사 등을 중점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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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으로 녹색수송 부문에서 32,545t(톤), 녹색에너지 부문에서 48,472t(톤)을 감축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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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 사업으로는 전기 승용차·전기 택시·하이브리드 차량 보급, 태양광·지열 보급, 국가 에너지 전환 등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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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녹색생활, 녹색폐기물, 녹색숲 부문에서 각각 22,497t(톤), 17,677t(톤), 1,115t(톤)을 줄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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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위해 구는 에코마일리지(건물) 가입 확대, 생활폐기물 감량화(소각량), 도심 공원숲 조성·공원용지 확보 등을 적극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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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부문별 사업 추진 외에도 구민 대상의 교육과 홍보에도 힘써 지역 주민의 탄소중립 인식 향상과 자발적 실천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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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민 ‘온실가스 1인 4톤 줄이기 실천 약속‘ 캠페인 60,000명 참여, ’도봉구 제로씨(Zero-C)‘ 7,500명 양성, 도봉형 환경마일리지 ’탄소공감마일리지‘ 11,000명 참여 등을 달성해 나갈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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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의 온실가스 감축량은 2022년 36,768t(톤), 2023년 56,324t(톤), 2024년 62,860t(톤)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. 2025년에는 118,778t(톤)으로 2022년보다 82,010t(톤)이 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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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이제 2050년 탄소중립은 선언과 약속을 넘어 법령과 조례로 규정된 우리 모두의 범지구적 과제다. 올해도 지역 특성에 맞는 시책으로 기후위기에 선제 대응하는 탄소중립형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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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기후환경과 기후변화대응팀 02-2091-32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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