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2. 25.


강북구 앤츠(ANTS), 전국노래자랑 우수상 상금 전액 기부

구민·직원이 함께 만든 참여형 구정홍보, 선한 영향력으로 확장

앤츠(ANTS) 멤버들이 장학기금을 전달한 뒤 이순희 강북구청장(왼쪽 세 번째)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해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KBS 전국노래자랑 강북구 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‘앤츠(ANTS, Always Nine To Six)’가 상금 100만 원 전액을 강북꿈나무키움장학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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앤츠는 강북구청 소속 직원과 구 아나운서, 주민으로 구성된 유튜브 프로젝트 그룹이다. 2024년 9월 결성 이후 인공지능(AI)을 활용해 제작한 공익송을 기반으로, 춤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정책과 공익 메시지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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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‘쓰레기 빌런’, ‘패싱 보이스피싱’, ‘스톱 더 파이어’ 등 총 17편의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했으며, 이번 전국노래자랑 출연 역시 이러한 참여형 구정홍보 활동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진 도전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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앤츠는 2025년 10월 25일 본선 무대에서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과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. 해당 방송은 올해 2월 1일 전국에 방영됐으며, 방송 이후 지역사회에서도 큰 관심과 응원이 이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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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앤츠 멤버들은 지난 2월 13일 강북꿈나무키움장학재단에 상금 100만 원 전액을 전달했다. 기부금은 지역 내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를 지원하는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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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기부는 수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겠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. 지역을 대표해 무대에 오른 구성원들이 받은 상금을 장학사업에 기탁함으로써, 그 성과를 지역 미래세대 지원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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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전국 최초의 구립 아이돌이라는 유쾌한 시도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”라며 “앞으로도 행정의 공익적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·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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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앤츠는 연말 전국노래자랑 왕중왕전 준비와 함께, 다른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공익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 제작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.

지난해 10월, 전국노래자랑 강북구편 본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앤츠(ANTS) 멤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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