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2. 26.


노원구, 소상공인 실전형 ‘성공 포인트 교육’ 운영

노무·세무·SNS 마케팅까지 한 번에

노원구, 소상공인 실전형 ‘성공 포인트 교육’ 운영

(시사프리신문=정진만 기자) 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노무·세무·마케팅을 아우르는 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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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는 오는 3월 10일과 17일, 24일, 31일 총 4회에 걸쳐 ‘노원 소상공인의 나침반, 성공 포인트 교육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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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교육은 사업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노무 문제를 중심으로, 세무 실무와 온라인 마케팅까지 함께 다루는 실전형 과정으로 구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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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소상공인 사업장 내 근로자가 늘어나면서 근로계약 체결, 주휴수당, 인건비 관리 등 노동 관련 고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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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구는 노무 교육을 기본으로 세무, SNS 마케팅, 정책자금 안내까지 연계한 복합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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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은 회차당 3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. 1시간은 사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 노무 교육으로, 나머지 2시간은 세무 실무 교육과 함께 AI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, 인스타그램 운영 전략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특화 교육으로 채워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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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이번 교육은 강의에만 그치지 않고 사후 지원까지 이어지는 점이 특징이다. 교육 참여자는 노무사 1대1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, 세무 상담 연계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 안내 등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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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 이수자에게는 실질적인 혜택도 주어진다. 노원구 중소기업·소상공인 육성기금 융자 심사 시 가점이 부여되며, 정책자금 특별신용보증 연계 추천 등 향후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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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은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진행되며, 회차별 10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. 지역 내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, 신청은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.

노원구, 소상공인 실전형 ‘성공 포인트 교육’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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