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2. 26.


환경교육도시 도봉, 환경시민 키우기에 열일

구, 환경교육 중점 분야 선정·세부 사업 추진

▲도봉구청사 외경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올해 환경교육 중점 분야를 선정하고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. 구의 목표는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환경시민 양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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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교육 기반 강화, 생애주기 환경학습, 실천지향 환경교육, 협력체계 구축 강화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총 11개 세부 사업으로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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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, ‘기반 강화’ 영역으로 ‘제2차 도봉구 환경교육계획’(2027~2031년)을 수립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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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제2기 환경교육도시로서 도봉구만의 특화된 환경 교육 정책을 만들고 안정적인 운영 기틀을 마련하기 위함이다. 지난해 구는 서울시 자치구에서 처음으로 2회 연속 ‘환경교육도시’로 선정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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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‘생애주기 환경학습’ 영역으로 도봉환경교육센터를 거점으로 한 지역 특화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.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으로 구민 모두가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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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실천지향 환경교육’ 영역에서는 생활밀착형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. 도봉녹색구매지원센터에서의 녹색소비 교육, 탄소공감 마일리지와 연계한 기후 위기 대응 활동 사업을 전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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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 ‘협력체계 구축’ 영역에서는 도봉환경교육네트워크(DEEN)의 운영을 내실화하고 민·관·학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한다. 또 지역 내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학교 환경교육 지원과 지역사회 환경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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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앞으로도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삶의 방식이 변화하는 환경교육을 마련, 추진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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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기후환경과 환경교육TF팀 02-2091-32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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