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04.


도봉구, 외로움 최저, 동네만족도 최고 “살기좋은 도시” 입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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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서울시가 실시한 ‘2025 서울서베이‘ 조사 결과, 외로움, 동네 만족도, 사회적 신뢰 등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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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서울서베이‘는 서울시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서울 거주 2만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통계조사다. 도봉구 표본으로는 도봉구 가구원 1,289명이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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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조사에서 도봉구는 외로움이 가장 낮은 자치구로 나타났다. 가족과의 관계, 혼자 남겨진 것 같다고 자주 느낌 등 총 5개 항목에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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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로움 종합점수는 2.23점으로 서울시 평균 3.05점보다 0.82점 낮았다. 최하위 자치구와는 1.82점이 차이 났다.

사회적 관계망과 관련된 지표 중 ’낙심하거나 우울할 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‘ 항목에서도 도봉구가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사회적 신뢰를 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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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1인가구 증가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사회적 변화 속에서 정서적 고립과 우울 문제 해결에 집중해온 맞춤형 복지정책의 효과가 지표로 입증된 것이라고 분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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’동네 만족도‘도 서울시 자치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. ’동네 만족도‘는 집 근처 1km 반경의 환경에 대한 인식에 대한 지표다. 구는 ▲운동에 적합 ▲장보기 편리 2개 항목에서 각각 7.45점과 7.40점을 획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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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소규모 체육시설, 공원, 둘레길 등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이 이번 결과로 이어진 것.”이라고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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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“전통시장 시설 및 경영현대화와 골목형상점가 확대 조성에 따른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등을 높은 점수의 원인이 됐다”고 덧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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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에도 구는 공공기관에 대한 사회적 신뢰 지표에서 6.31점을 획득해 1위와 불과 0.06점 차이로 2위를 했다. 통근·통학 환경 만족도에서도 6.99점을 획득해 1위와 0.12점 차이로 2위에 올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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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구정에 대한 주민 여러분의 긍정적인 평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”며, “숫자가 아닌 사람의 마음을 향하는 행정을 통해, 이웃과 함께 웃고 연결되는 행복한 도봉구를 만들어 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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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기획예산과 기획팀 02-2091-26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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