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04.


이용균 서울시의원, 출판기념회 통해 미래 비전 제시

“차곡차곡 우상향, 멈추지 않는 지역의 변화”

이용균 서울시의원, 출판기념회 통해 미래 비전 제시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이용균 서울시의원이 지난 3월 2일 오후 2시, 서울사이버대학교 차이콥스키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 성과와 향후 지역 발전 비전을 주민들과 공유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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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간 기념을 넘어 지난 의정 활동을 돌아보고, 앞으로의 강북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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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전에는 금관 5중주 공연이 펼쳐졌으며, 이 의원의 정치 여정을 담은 영상 상영과 팝페라 가수 김기종 교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. 이후 저자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형식의 대담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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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균 의원은 강북구의회 제7·8대 의원과 제8대 의장을 거쳐 현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. 그동안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에 집중하며 예산 확보, 환경 개선, 도시 인프라 확충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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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저서 ‘차곡차곡 우상향, 복덩이 이용균’에는 골목과 전통시장, 생활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목소리와 이를 정책으로 연결해 온 과정이 담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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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정치는 멀리 있는 권력이 아니라 곁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책임”이라는 그의 정치 철학이 책 전반에 녹아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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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이 의원은 “정치는 보여주기보다 실천, 약속보다 결과로 말해야 한다”며 “강북의 변화를 차곡차곡 쌓아올려 왔듯 앞으로도 지역의 가치를 우상향시키는 정치를 이어가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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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“모든 일을 한번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, 작은 일부터 완벽하게 처리하며 장기적인 과제도 계획적으로 풀어가겠다”며 “청소년이 꿈을 꾸고, 청년이 일할 수 있으며, 중장년이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고, 노년층이 안정된 삶을 누리고,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하는 강북을 만들겠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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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책에는 제가 꿈꾸는 강북구의 모습이 담겨 있다”며 “구의원과 시의원으로 봉직하는 동안 과분한 사랑을 받아왔다. 그 사랑에 결과로 보답하겠다”고 회고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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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사에 나선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성북(갑) 국회의원은 “이용균 의원은 강북구의 복덩이”라며 “성북과 강북은 오랜 이웃으로, 앞으로도 힘을 합쳐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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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강북(을) 국회의원은 “이용균 작가는 저의 전우”며 “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먼저 행동하는 사람”이라고 소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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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가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를 사실상 지역 비전 발표의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. 지역 밀착형 정치인으로 평가받아 온 이 의원이 향후 어떤 구체적 정책 구상을 제시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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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이용균 서울시의원은 지난 2월 강북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강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.

이용균 서울시의원, 출판기념회 통해 미래 비전 제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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