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04.


충청향우강북구연합회, 척사대회 개최

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통해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와 상생 다짐

충청향우 강북구연합회 2026년 정월 대보름맞이 척사대회애 참석한 내빈들과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.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충청향우강북구연합회(회장 김의경)가 지난 3월 2일 오전 11시부터 2026년 정월 대보름맞이 척사대회를 개최해 지역주민 간 화합과 마을공동체 결속을 다지며 2026년도 왕성한 봉사 활동을 다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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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청향우회는 충청인들이 모여 고향 사랑과 친목, 우의를 다지며 지역 발전과 서로의 발전을 돕기 위해 모인 단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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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련가든에서 열린 이날 김의경 회장은 “한결같이 지역을 위해 봉사해 온 회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. 정월대보름의 둥근 달처럼 향우회도 화합과 나눔으로 더욱 단단해져 2026년에는 한층 더 활발한 봉사 활동을 펼쳐나가자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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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청향우강북구연합회는 지역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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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척사대회 역시 단순한 민속놀이 행사를 넘어, 회원 간 단합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. 회원들은 윷놀이를 즐기며 정월 대보름 의미를 되새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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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가자들은 도, 개, 걸, 윷, 모를 외치며 웃음꽃을 피웠고, 서로의 안부를 묻고 덕담을 나누는 등 따뜻한 공동체의 장을 확인하고 2026년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약속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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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천의 딸로 소개 받은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충청향우회가 다시 북적북적해진 것은 김의경 회장 덕분이다. 앞으로도 충청인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주자”며 충청인들에게 힘을 실어 주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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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찬경 고문은 “여러분들의 협조로 충청향우회가 나날이 발전해 나가고 있다. 충청향우회의 자긍심을 갖고 오늘도 행복한 시간 즐기기 바란다”고 말했고 이성희 고문은 “화합과 단결을 통해 함께 나아가자”며, 지역발전과 더불어 충청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힘쓰자“는 메시지를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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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이날 대보름맞이 척사대회는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향우회원 및 주민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비롯해 서로를 응원하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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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여 명이 넘는 향우회 회원 및 주민들이 참석한 척사대회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, 안병건 도봉구의회 의장, 김명희 강북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과 6.3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인사를 나누었고 윷놀이를 하면서 충청향우인들과 시간을 즐겼으며 푸짐한 상품은 참가자들을 더욱 행복하게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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