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05.


강북구, ‘자유·민주·정의’ 노래하는 제3회 전국 4·19 합창대회 개최

예선 통과 12팀 본선 경연, 국가보훈부장관상 등 총 6개팀 시상

제2회 전국 4·19 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파이데이아합창단의 모습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가 오는 4월 11일(토) 오후 3시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「제3회 전국 4·19 합창대회」를 개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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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대회는 제66주년 4·19혁명을 기념해 합창을 통해 4·19혁명 정신을 되새기고, 민주주의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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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는 4·19혁명국민문화제위원회가 주관하고, 강북구와 4·19민주혁명회, 4·19혁명희생자유족회, 4·19혁명공로자회가 공동 주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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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가 대상은 20명 이상 40명 이하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이며, 참가 주제는 ‘4·19혁명 정신의 자유·민주·정의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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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가를 희망하는 합창단은 오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4·19혁명국민문화제 공식 홈페이지festival419.org)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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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가팀은 지정곡 ‘4·19의 노래’와 자유곡 1곡을 담은 합창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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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진행된다. 영상 심사를 통과한 총 12개 팀이 4월 11일 본선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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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상은 대상(국가보훈부장관상, 상금 500만 원)을 포함해 총 4개 부문 6개 팀에 수여되며, 본선 미수상 팀에는 별도의 참가비가 지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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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회 요강 등 자세한 사항은 4·19혁명국민문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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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4·19 합창대회가 민주주의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, 전국 합창단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”라고 말했다.

제3회 전국 4·19 합창대회 포스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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