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05.


도봉구, 위험·노후 간판 정비… 신고접수·순찰 병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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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지역 내 위험·노후 간판을 정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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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업·이전 등으로 관리되지 않은 간판들은 전기 누전 등으로 인한 화재뿐만 아니라 강풍 시 낙하 등의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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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예방하기 위해 구는 앞서 옥외광고물 종합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이번 정비에 착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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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먼저 위험 간판 신고·접수와 담당 공무원의 순찰을 통해 정비 대상 간판을 찾아낸다.

이후 크기, 형태, 위험성 등을 현장에서 조사한 후 철거 여부를 결정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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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거는 건물주나 관리자로부터 철거 동의서를 받고 시행하며 서울특별시옥외광고협회 도봉구지부에서 진행한다.

주인 없는 위험 간판 신고는 도봉구청 가로관리과(02-2091-4023) 또는 도봉구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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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위험·노후 간판들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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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가로관리과 광고물팀 02-2091-40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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