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05.


도봉구, 도봉산 원통사 일대 등반 구간 주요 시설물 안전점검

▲오언석 도봉구청장(가운데)이 도봉산 원통사 일대 등반 구간 주요 시설물 안전점검을 주관하고 있다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지난 2월 22일 도봉동 산29-89일대(자현암→원통사 구간)를 찾아 등산로 안전을 확인했다. 이 지역은 등반구간 노후 전주 교체와 축대 정비 사업이 이뤄진 곳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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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공사가 안전하게 이뤄졌는지, 또 추가로 위험요소가 없는지 없는지 살피기 위해 이번 점검에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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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점검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과장, 재난안전팀장 등 관계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사 완료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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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검단은 가장 먼저 지난해 12월 완료된 ‘도봉산 등반구간 전주 파손 복구 사업’ 현장을 방문했다. 신설 전주의 설치 상태와 전선 늘어짐, 정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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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구는 산악 지형 특성상 노후화로 인해 전도 위험이 있었던 기존 전주 21주를 철거하고, 안전성이 강화된 전주 19주를 새롭게 설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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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으로 지난해 10월 정비를 마친 ‘원통사 축대 보수정비’ 현장을 찾았다. 하부 토사 유실로 붕괴 우려가 제기되었던 구간에 대한 보수보강 공사가 잘 이뤄졌는지, 추가적인 지반 침하나 균열 여부가 있지는 않은지 점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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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공사 완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시설물이 제 기능을 다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”며 “특히 등산객이 많은 산악 구간의 경우 작은 위험성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 체계를 유지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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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재난안전과 재난안전팀 02-2091-425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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