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05.


성북구, 3·1운동 107주년 맞아 문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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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근현대문학관, 문화공간이육사 연계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동시 운영

독립선언서 필사·키캡 키링 만들기·‘나와의 약속’ 기록 활동 진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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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3·1운동 107주년과 광복 81주년을 맞아 지난 3월 1일 성북근현대문학관과 문화공간이육사에서 연계 교육 체험 프로그램 ‘비밀결사단, 문학으로 독립을 잇다’를 운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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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프로그램은 독립운동가 이육사의 삶과 성북 근현대 문학을 연결해 역사적 기억을 오늘의 일상으로 확장해보는 체험형 행사다. 두 기관이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기획·운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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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는 오후 1시와 3시,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별 정원은 25명이다.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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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가자들은 전시 해설과 함께 상설 전시를 관람한 뒤 독립선언서 필사 체험에 참여한다. 또 이육사 작품을 모티프로 한 키캡 키링 만들기와 ‘나와의 약속 한 줄’을 기록하는 활동도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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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3·1절을 맞아 독립의 의미를 문학과 연결해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”며 “지역 문화공간이 생활 속 역사교육의 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연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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