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11.


노원구, 세계 수학의 날 맞아 노원수학문화관에서 “파이데이” 개최

파이 숫자 외우기·3.14초 맞추기·스피로그래프 등 원주율 활용 체험 프로그램 운영

3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노원수학문화관에서 진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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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 노원수학문화관 파이데이 행사에서 체험하는 모습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는 세계 수학의 날을 맞아 오는 14일 노원수학문화관에서 <2026 파이데이>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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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이데이는 원주율 π의 근삿값인 3.14에서 유래한 기념일로, 2019년 유네스코가 ‘세계 수학의 날’로 공식 지정했다. 세계 각국에서는 이날을 기념해 다양한 수학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이 열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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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어린이와 청소년, 가족 단위 방문객이 수학을 놀이와 활동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날 행사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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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 프로그램은 ‘도전! 파이 숫자 외우기 대회’다. 참가자는 원주율의 숫자를 최대한 많이 외워 발표하며, 가장 많은 자릿수를 정확히 외운 참가자에게 상품이 제공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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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14초 맞추기 체험도 진행된다. 스톱워치를 보고 정확히 3.14초에 맞춰 버튼을 누르는 프로그램으로, 집중력과 시간 감각을 시험하는 활동이다. 정확히 맞춘 참가자에게는 간식이 제공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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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피로그래프 체험도 마련된다. 참가자들은 원과 곡선의 반복 패턴을 활용해 도형을 그리며 수학과 예술이 결합된 창의적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. 완성된 작품은 함께 전시돼 하나의 공동 작품처럼 구성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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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노원수학문화관 청소년 수학동아리 학생들이 제작한 대형 스트링아트 작품도 전시된다. 실과 핀을 이용해 이미지를 만드는 스트링아트는 수학적 패턴과 규칙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예술 활동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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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지난 2019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설립된 노원수학문화관은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. 지난해 11월에 초·중·고 수학동아리와 대학, 지역 기관 등이 참여해 처음으로 열린 ‘노원수학축전’에서는 50여 개 체험 부스에서 퍼즐, 드론축구, 로봇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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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과 우주를 주제로 한 노원천문우주과학관도 지역 대표 과학 체험 공간이다. 천문 관측과 우주과학 체험, 과학 강연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의 기회를 제공하며 수학문화관과 함께 체험형 과학교육 인프라를 이루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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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밖에도 구는 노원교육플랫폼을 통해 진로·학습 프로그램과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, 원어민 영어교육 등 학교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과 글로벌 소통 능력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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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파이데이 행사는 수학을 어렵게 느끼는 학생과 구민들이 체험과 놀이를 통해 수학의 재미와 창의성을 발견하는 자리”라며 “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아이들이 일상에서 배움과 탐구를 이어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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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미래교육과(2116-217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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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 파이데이 행사 포스터

2025 노원수학문화관 파이데이 행사에서 체험하는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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