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11.


강북구, 2026년 상반기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 참여자 모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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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문형 교육 ‘찾아갈개’, 집합교육 ‘강북 댕댕이학교’ 2개 과정 운영

교육 횟수 2→4회 확대… 3월 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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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반려견의 문제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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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교육은 ▲가정 방문형 행동교정 ‘찾아갈개’ ▲집합교육 ‘강북 댕댕이학교’ 두 과정으로 운영되며,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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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찾아갈개’는 총 13가구를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. 전문 훈련사가 사전 전화상담 후 반려견이 있는 가정을 총 4회 방문해 짖음, 공격성, 분리불안, 배변, 산책 습관 등 문제 행동을 분석하고 가정 환경에 맞는 1:1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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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강북 댕댕이학교’는 북서울꿈의숲 내 강북구 반려견 놀이터에서 총 1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, 교육은 4월 20일, 4월 27일, 5월 11일, 5월 18일 총 4회 운영된다. 외출 시 문제 행동 개선을 위한 리드 워킹, 평행 걷기와 보호자와 반려견 간 신뢰 형성을 위한 ‘기다려 교육’ 등 복종훈련 중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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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가구별 교육 횟수를 기존 2회에서 4회로 확대했다. 이를 통해 지속적인 행동 교정과 반복 피드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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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을 양육하는 강북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, 접수는 ‘찾아갈개’와 ‘강북 댕댕이학교’ 모두 3월 9일 오전 9시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(통합예약>구정참여/공모>수시접수프로그램)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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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 65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은 전화(☎02-901-6465)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, 전년도 참여자는 동일 과정에 한해 신청이 제한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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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반려견 문제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”이라며 “관심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

2026년 상반기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 참여자 모집 포스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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