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11.


도봉구, ‘생활폐기물 다이어트’ 본격 시동 홍보·교육, 캠페인 등

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억 3천만 원 확보

▲오언석 도봉구청장(가운데)이 도봉구 재활용선별장을 방문해 시설 등을 점검하고 있다.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구민과 함께 생활폐기물 감량에 나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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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크게 홍보·교육, 감량실천 캠페인, 분리수거함·운영장비 설치, 3개 분야로 나누고 전방위적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사업을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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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앞서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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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보·교육은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감량 인식을 높이는 데 필수다. 구는 분리배출 홍보물, 재활용 선별장 홍보 리플릿 등을 제작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주민 이해를 돕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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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을 위한 시민서약,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으로 주민들의 자발적 실천을 독려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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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도봉구 지역 곳곳에서 캠페인을 전개한다.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‘버림은 줄이고, 가치는 더하고!’ 캠페인에서는 자원순환 홍보와 더불어 새활용플라와 연계한 친환경 물품 등을 전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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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들이 직접 쓰레기 성상을 확인하는 ‘생활폐기물 성상분석(파봉) 체험’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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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리수거 인프라와 운영장비도 보강한다. 소규모 공동주택과 혼합 배출이 심각한 지역에 분리수거대와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기(RFID) 설치를 지원한다. 또 투명폐트병 무인회수기를 지역 내 추가로 더 설치·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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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이끌기 위해 서울시와 협력해 ‘10만 시민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’도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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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구청 내 40개 부서와 14개 동 주민센터에 오프라인 서약 참여 창구를 마련하고 많은 구민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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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. 서약을 완료한 참여자는 500원 상당의 500에코마일리지를 받는다. 이 마일리지는 서울사랑상품권(서울페이)으로 전환하거나 온누리상품권, 아파트 관리비, 가스비, 세금 납부 등에 사용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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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서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”며 “구는 교육과 캠페인, 인프라 구축을 함께 추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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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자원순환과 재활용팀 02-2091-327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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