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12.


도봉구, 건물번호판에 ‘큐싱 예방 문구’ 삽입 안심 골목 만든다

▲도봉구청 건물번호판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건물번호판을 활용한 큐싱사기 예방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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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난해 10월 서울도봉경찰서, 서울도봉우체국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주소정책사업 일환으로 건물번호판 등 정보무늬를 활용하는 안내표지에 큐싱사기 범죄 예방 문구를 삽입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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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들이 길거리를 오가며 예방 문구를 보고 자연스럽게 큐싱 사기의 위험성을 인지하도록 하기 위함이다.

이는 일상 속 반복적인 노출로 이어져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는 평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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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총 건물번호판 1만4천여 개 중 8천여 개에 큐싱사기 범죄 예방 문구를 삽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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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남은 5천여 개에 대해서는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설치를 해나갈 예정”이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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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물번호판에 예방 문구를 삽입하는 것 외에도 구는 서울도봉경찰서와 함께 부동산 중개업자 등을 대상으로 큐싱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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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서울도봉우체국과 큐싱사기 예방 문구 설치 지역 중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공유해 이곳에 의심스러운 정보무늬 스티커가 없는지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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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고 지능형 신종범죄가 도봉구에 유입되지 않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손을 맞잡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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큐싱 사기란 정보무늬(QR)와 피싱(Phishing)의 합성어로 정보무늬를 이용한 범죄를 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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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부동산정보과 도로명주소팀 02-2091-37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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