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12.


도봉구, 엘리트체육 날개 올해 씨름·육상·양궁 등 7개 종목 지원

올해 11개 학교, 2개 유소년 클럽 지원

대회 출전·(전지)훈련 경비 등 지원

▲지난해 12월 열린 도봉구 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오언석 도봉구청장(오른쪽)과 김채은 선수(가운데)가 사진을 찍고 있다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의 청소년 엘리트체육 인재 육성 정책이 빛을 발하고 있다.

​

방학중학교에 재학 중인 김채은 선수가 지난해 ‘제17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 씨름대회’와 대통령배 2025 전국씨름왕선발대회’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.

​

이는 지역의 체계적인 지원이 결실로 이어진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.

​

구 관계자는 “김채은 선수의 연이은 우승은 선수 본인의 노력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학교의 지원이 함께 이룬 값진 성과.”라고 전했다.

​

구는 국민체육진흥법 제3조, 제14조 등에 따라 지역 내 체육특기학교 운동부와 유소년 단체를 지원하고 있다.

​

올해 지원 대상은 운동부를 운영하고 있는 도봉구 소재 초등학교 7개교, 중학교 3개교, 고등학교 1개교와 유소년 스포츠클럽 2개다. 지원 종목은 씨름, 육상, 양궁 등 7개다.

​

지원 사항은 대회 출전 경비, (전지)훈련 경비 등이며, 단체별 인원수에 따라 6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연 최대 2회 지원한다.

​

오언석 도봉구청장은 "이번 지원이 엘리트 선수 육성과 발굴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. 앞으로도 엘리트체육 지원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.고 말했다.

​

구는 엘리트체육 외에도 33개 생활체육 종목단체를 지원해 지역 주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. 이러한 참여 기회 확대는 전국체전·전국장애인체전 등 여러 대회에서의 우수한 성적으로 이어지고 있다.

​

관련문의: 도봉구 문화체육과 생활체육팀 02-2091-2535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