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18.


강북구, ‘4·19혁명국민문화제 위원회’ 출범

민주정신 기리는 축제 준비

국립4·19민주묘지서 출범식 개최, 4월 문화제 준비 본격화

이순희 강북구청장(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)이 ‘4·19혁명국민문화제 2026 위원회 출범식’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3월 11일 국립4·19민주묘지에서 ‘4·19혁명국민문화제 2026 위원회 출범식’을 개최하고 올해 문화제의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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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4·19혁명국민문화제’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인 4·19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정신을 국민과 함께 기리는 전국 규모의 보훈문화 행사로, 매년 국립4·19민주묘지를 중심으로 강북구 일원에서 개최되는 강북구 대표 역사문화 축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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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출범식은 4·19혁명국민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첫 공식 행사로 마련됐으며,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4·19혁명 관련 단체 관계자와 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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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는 ▲2026 문화제 추진 경과보고 ▲위원회 출범 선언 ▲축사 및 인사말 ▲행사 추진 방향 공유 ▲참석자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으며, 참석자들은 이후 국립4·19민주묘지를 참배하며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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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와 4·19혁명국민문화제위원회는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오는 4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 열리는 ‘4·19혁명국민문화제 2026’ 준비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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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문화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와 문화 콘텐츠 다양화에 중점을 두고 기획된다. 음악·연극·전시 등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4·19혁명의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,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민주주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공유하는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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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외국인 탐방단 운영 등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K-민주주의의 역사적 의미를 세계 시민과 공유하는 행사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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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4·19혁명국민문화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기억하고 그 가치를 다음 세대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”라며 “시민들이 4·19혁명의 의미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제로 준비하고, 안전하고 내실 있는 행사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이순희 강북구청장이 ‘4·19혁명국민문화제 2026 위원회 출범식’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.

이순희 강북구청장이 ‘4·19혁명국민문화제 2026 위원회 출범식’ 이후 국립4·19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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