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18.


도봉구, 전방위적 청년정책 눈길 취창업·생활·문화 폭넓어

올해 청년정책에 73억 투입, 34개 사업 추진

인턴십 53% 취업률, 창업 입주기업 누적 매출 54억

도봉구, 전방위적 청년정책 눈길 취창업·생활·문화 폭넓어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올해 청년정책에 총 73억 원의 예산을 투입, 34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.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으로 청년의 삶의 질을 향상한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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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참여, 일자리, 복지, 문화 4개 분야로 나누고 분야별 맞춤 전략을 수립했다. 참여 분야에서는 청년의 참여기회 확대를,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의 자립 역량 향상을 도모하고자 했다. 또 복지 분야에서는 청년의 생활 안정을, 문화 분야에서는 문화활동 저변을 확대하고자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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▮취업부터 창업까지 모든 청년에게 열려있는 성장 기회 제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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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역점을 둔 분야는 바로 청년 일자리다. 34개 사업 중 13개 사업이 이 분야에 속한다. 그중 대표적인 사업은 공공기관·기업 실무형 인턴십과 해외 인턴십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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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까지 인턴십 전체 참여자 65명 중 35명이 취업하며 53%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. 올해는 예산 3억 6천만 원을 투입해 공공기관 실무형 13명, 기업 실무형 8명, 해외인턴십 5명을 선발·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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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 청년취업지원센터와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운영도 빼놓을 수 없다. 지난해 도봉구 청년취업지원센터를 이용한 청년은 4,430명에 달한다. 이들은 센터에서 운영하는 면접체험, 정장대여 등의 서비스를 이용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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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업 준비 청년 2,690명은 센터에서 운영하는 1:1 취업컨설팅, 취업완성캠프 등 11개 프로그램에 참여해 도움을 받았다. 올해 구는 1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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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 청년창업센터에는 현재 청년 스타트업 25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. 지난해 말 기준 이 기업들은 누적 매출 54억 원, 투자유치 9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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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월에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·전자 전시회인 ‘CES 2026’에 입주기업 온즈오운(ONZOWN)이 참가해 해외 구매자와 국제 산업 관계자로부터 주목을 받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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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같은 성과에는 센터에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문·전담 멘토링과 ‘스케일업 아카데미’ 운영이 크게 작용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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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밖에도 구는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가게를 창업할 시 리모델링 비용과 임차료를 지원하고 있다. 지난해 점포 5곳에 9,800만 원을 지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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▮촘촘한 복지 정책으로 안정적인 청년 생활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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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거 안정은 청년들의 최대 고민이다.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구는 ‘청년 창업인 및 음악인 주택’을 운영하고 있다. 현재 이곳에는 청년 48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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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사업으로도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. 지난해 5,154명에게 총 10억여 원을 지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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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산 형성과 자립은 또 다른 과제다. 청년내일저축계좌, 희망두배 청년통장 등을 운영해 목돈 마련을 지원하고 있으며, 자립 지원을 위해 사회적 고립·은둔 청년 지원, 청년 중독예방 관리사업, 1인가구 대상 건강한 밥상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. 올해 구는 이 사업들을 위해 예산 45억 원을 편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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▮청년 창작자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도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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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청년이 단순 문화 향유자를 넘어 ‘창작자’로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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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들의 소통 창구이자 활력 거점 공간인 ‘서울청년센터 도봉’ 운영으로 청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청년 음악인 창작거점인 ‘OPCD(오피시디)’를 중심으로 청년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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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청년의 진로 탐색과 정책 이해를 높이기 위해 ‘청년 진로&정책 박람회’를 열고 청년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해 주기 위해 음악 축제 ‘OPCD STAGE’를 개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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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에도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 청년 작가 활동 지원,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 등을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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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청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구가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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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청년미래과 청년정책팀 02-2091-38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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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오언석 도봉구청장(가운데)이 ‘3D 영상 도봉청년창업기업 발표회’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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