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19.


노원구, 시니어 건강 걷기 <다시 왔나봄> 운영

신체 건강은 물론 사회적 고립감도 해소.. 월계·공릉 권역으로 확대 운영 예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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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, 시니어 건강 걷기 <다시 왔나봄> 운영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어르신의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해 ‘노원 시니어 건강걷기 다시 왔나봄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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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통해 구 전체 인구의 29%를 차지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활동량을 늘려 신체 건강을 증진 시키는 것은 물론, 참여자들 간의 교류를 유도해 사회적 고립감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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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전문 걷기 지도사가 지도해 주는 자세 교정 위주의 ‘바르게 걷기’ 프로그램과 공원·산책로에서 걷기와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‘노원 힐링 걷기’를 올해부터 <노원 시니어 건강 걷기>로 통합하여 운영하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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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사한 사업을 통합하고 전문성을 높여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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걷기 현장에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통해 구성된 64명의 ‘어르신 건강 리더’가 배치돼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며 안전한 걷기를 돕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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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은 ▲유산소 걷기 ▲근력강화운동 ▲치매예방운동(박수체조) ▲어르신 레크리에이션(숟가락 난타 또는 담소) 등 다양한 신체 활동으로 구성된다. 매주 1~2회,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90분간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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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 기간은 3월 9일부터 11월 27일까지이며, 노원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집결지에서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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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기존 힐링 걷기 프로그램은 지난해 목표 인원 2,000명을 크게 웃도는 4,818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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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이 부족한 어르신들이 생활권에서 일상적인 걷기를 통해 노년기 건강 유지에 필요한 1일 운동량을 자연스럽게 확보할 수 있고, ‘스마트노원핏’과 연계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참여 만족도도 높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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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권역별 아파트 단지 중심 15개소, 공원 중심 12개소로 총 27개의 장소에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향후 월계·공릉 권역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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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지난해 어르신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를 통해 일상 속 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”며 “단순한 운동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을 챙기는 지역 커뮤니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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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: 체육도시과(☎2116-0833)

노원구, 시니어 건강 걷기 <다시 왔나봄> 운영

노원구, 시니어 건강 걷기 <다시 왔나봄>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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