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19.


강북구 송천동 자총, 새봄맞이 환경정비 실시

깨끗한 환경 유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도 전개

강북구 송천동 자총, 새봄맞이 환경정비 실시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한국자유총연맹 강북지부 송천동위원회(위원장 김진숙)는 지난 3월 7일 오전 8시 30분부터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.

​

이번 정비 활동이 진행된 곳은 송천동 영훈초등학교 주변 소공원과 아파트 일대로, 담배꽁초와 일회용 커피 용기, 과자봉지 등 각종 쓰레기가 늘 발생하는 지역으로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곳이다.

​

이날 15명의 회원들은 소공원의 크고 작은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주웠고 아파트 주변 일대와 영훈학교 후문 주변의 쓰레기를 깨끗하게 치우고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 유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.

​

김진숙 위원장은 “먼저 추운날씨임에도 이른 아침에 참여해 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”고 말하고 “송천동은 성북구 길음 2동과 마주하고 있으며 우리가 더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 사랑에 함께 해야 한다. 오늘 여러분들의 수고로 지저분하게 널려 있던 쓰레기와 담배꽁초가 말끔하게 치워졌고 주민들의 출근길과 학생들의 등굣길이 보다 깨끗해졌다”며 “앞으로도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”고 전했다.

​

이날 참가한 한 회원은 “이곳 주변은 재개발 구역으로, 관에서도 주민들의 주거환경 관리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​

이번 활동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했다는 점에서 공동체 참여 문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.

​

▲한국자유총연맹 강북지부 송천동위원회 회원들이 영훈초등학교 일대를 청소하고 있다.

강북구 송천동 자총, 새봄맞이 환경정비 실시

▲한국자유총연맹 강북지부 송천동위원회 회원들이 영훈초등학교 일대를 청소하고 있다.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