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19.


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, ‘구립더휴어린이집 개원식 참석’

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, ‘구립더휴어린이집 개원식 참석’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(미아동·송중동·번3동)은 지난 3월 12일 열린 구립 더휴어린이집(원장 이소현) 개원식에 참석해 어린이집 시설을 둘러보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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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개원식에서는 어린이집 리모델링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과 현판식 등이 진행되었으며,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함께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어린이집의 개원을 축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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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립 더휴어린이집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갖추게 되었으며, 지역 영유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육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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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정초립 의원은 강북구의회에서 저출산·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‘저출산·고령화 대책 특별위원회’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보육 환경 개선과 어린이집 운영 여건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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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2024년 제279회 임시회에서 ‘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개정 촉구 건의안’을 대표 발의해 어린이집의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안 마련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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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출산으로 인해 아동 인구가 감소하면서 일부 어린이집이 경영난을 겪고 있고, 시설 내 공간이 비효율적으로 남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, 활용 가능한 공간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취지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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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 정초립 의원은 “저출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보육시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중요하다”며 “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어린이집이 지역 돌봄의 중요한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 방안을 계속 살펴보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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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“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결국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”이라며 “앞으로도 보육 정책과 어린이집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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