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19.


도봉구,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통합돌봄 사업 본격화

협의체 위원 위촉식, 1차 정기회의 가져

정기회의서 통합돌봄 추진계획 등 주요 안건으로 다뤄

▲도봉구청 씨알홀에서 ‘2026년 제1차 도봉구 통합지원협의체 정기회의’가 진행 중인 모습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지난 3월 11일 도봉구청 씨알홀에서 ‘2026년 제1차 도봉구 통합지원협의체 정기회의’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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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지원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협의체 구성‧운영을 본격화하기 위해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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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추진경과 및 사업 안내, 2026년 도봉구 통합돌봄 추진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. 회의에 앞서서는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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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 통합지원협의체는 ‘서울특별시 도봉구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’에 따라 민관 협력기구 관계자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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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의체는 구청장이 위원장을 맡으며, 통합돌봄 업무 소관 국장과 보건소장,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장, 국민연금공단 도봉노원지사장 등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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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건의료, 장기요양, 일상생활돌봄, 주거지원, 장애인 분야 전문가와 구의회 관계자 등은 위촉직 위원으로 참여한다. 이들은 지역 돌봄 정책과 통합돌봄 사업 추진에 대한 심의·자문 역할을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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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통합돌봄지원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사업 준비에 힘쓰고 있다. 지난 1월 조직개편을 시행, 통합돌봄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. 또 현장 밀착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돌봄 전담 사례관리사를 채용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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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 시행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‘서울특별시 도봉구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’ 전부를 개정해 2월 26일 공표했다. 조례 시행일은 오는 3월 27일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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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굳건히 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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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 02-2091-303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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