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25.


민주주의의 가치를 무대 위에! 강북문화재단 ‘419연극제’ 개최

4월 10일~5월 9일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·진달래홀 및 야외 공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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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문화재단(대표이사 서강석)은 오는 4월 10일부터 5월 9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과 진달래홀, 야외 공간에서 ‘2026 <419연극제>’를 선보인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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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<419연극제>는 강북구에 위치한 국립4·19민주묘지의 ‘4·19혁명‘ 속 자유·민주·정의·평화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, 그 가치를 문화예술로 나누기 위한 행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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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이번 연극제는 지역 연극인과 청년 예술가들이 주도하는 무대를 통해 강북구만의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고,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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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‘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’에 선정돼 1억 4,000만원의 지원금도 (추가?) 확보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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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극제는 ▲강북연극협회 ‘그린을 기다리며’ ▲강북청년연극 프로젝트 ‘4월로 걷는 사람들’ ▲오무아무아 ‘투표함에 빠져 허우적대던 우리는 보았을까?-안티고네1960’ ▲극단76 ‘기국서의 햄릿’ 등 총 4개 작품으로 구성된다. 일정과 예매 등 자세한 내용은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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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문화재단 관계자는 “419연극제는 민주주의의 역사적 의미를 문화예술로 재해석하는 강북구만의 특색 있는 연극제”라며 “지역 청년 예술인부터 원로 연출가의 작품까지 완성도 높은 무대들을 선보일 예정”이라고 말했다.

2026 <419연극제> 포스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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