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25.


노원구, 관광 가이드북 <뉴 렛츠노원> 발간

이런 좋은 곳을 노원구민만 누렸다고? 같이 알고 같이 즐기자!

국토대전 전국 최초 5년 연속 수상·로컬100 선정 등 관광 경쟁력 반영

야간에 바라본 당현마루의 전경. 정면에 보이는 달빛브릿지(초승달 모양의 반원 형태로 조성된 다리)를 시민들이 건너고 있다.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지역 곳곳의 자연·문화 명소와 여가 공간을 한눈에 담은 관광 가이드북 <뉴 렛츠노원(New Let’s Nowon)>을 발간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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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산과 하천을 중심으로 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·여가 공간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왔다. 이번 가이드북은 이러한 공간과 콘텐츠를 한 권에 정리해 누구나 쉽게 노원의 관광 자원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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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이드북에는 수락산·불암산·경춘선·초안산·영축산 일대의 5대 힐링타운을 비롯해 중랑천·당현천·우이천을 따라 조성된 수변 감성 쉼터, 철쭉제와 커피축제 등 꿀잼도시 노원 콘텐츠, 노원아트뮤지엄과 어린이극장 등 공연·전시 공간까지 노원의 주요 관광 자원을 폭넓게 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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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서울 최초 도심형 자연휴양림 ‘수락 휴’, 화랑대 철도공원, 불암산·수락산 힐링타운, 초안산 수국동산, 당현천·중랑천 수변 공간 등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대표 관광 자원으로 꼽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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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중 불암산 힐링타운, 화랑대 철도공원, 당현천 수변문화공간, 초안산 수국동산, 수락 휴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5년 연속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도시 환경과 여가 공간 조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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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화랑대 철도공원과 노원달빛산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‘대한민국 로컬100’에 각각 문화명소와 문화콘텐츠 분야로 선정되며 노원의 문화·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. 서울 자치구 가운데 두 분야가 동시에 선정된 곳은 노원이 유일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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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광 빅데이터 분석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확인된다.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 결과, 2025년 노원구 외지인 방문자는 약 6,153만 명으로 전년 대비 4.3% 증가했으며 평균 체류시간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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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방문객들은 ‘휴식·힐링’과 야외활동을 중심으로 노원을 찾는 경향이 뚜렷했으며, 화랑대 철도공원과 불암산 일대, 수락산 등 자연·문화 공간들이 주요 방문지로 나타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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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<뉴 렛츠노원> 가이드북을 통해 구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들도 노원의 다양한 자연·문화 공간을 쉽게 찾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 가이드북은 노원구 홈페이지에서 e-book 형태로 확인하거나, 관광홍보물 신청을 통해 우편으로 받아 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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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노원에는 자연과 문화, 여가가 어우러진 다양한 공간과 콘텐츠가 도시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”며 “이번 <뉴 렛츠노원> 가이드북이 노원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여가 공간을 널리 알리는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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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문화도시과(2116-7142)

불암산 철쭉동산 전경

석양이 질 무렵 바라본 익스프레스 노원 바이 미라쥬의 외관

야간에 바라본 수락 휴 본관의 전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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