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25.


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

‘오동근린공원 근로자대기실 증설사업 현장 점검’

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, ‘오동근린공원 근로자대기실 증설사업 현장 점검’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(번1·2동, 수유2·3동)은 지난 3월 17일, 오동근린공원 근로자대기실 화장실·샤워실 증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을 살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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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사업은 공원 관리 현장에서 근무하는 인력의 기본적인 위생·휴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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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은 강북문화정보도서관 뒤편 근로자대기실에 약 23㎡ 규모의 화장실 및 샤워시설을 확충하는 내용으로, 총 예산 1억 원이 투입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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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작년 말 2026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현장 근로환경 개선 필요성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 데 이어, 이후 예비비를 활용해 신속히 추진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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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올해 초 착수된 이번 사업은 기반공사를 거쳐 시설 제작과 설치까지 완료됐으며,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3월 16일 설치를 마쳤다. 현재는 마무리 정비 단계로, 조속한 시일 내 현장 근로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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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명희 의장은 “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곧 주민들이 체감하는 공원 환경의 질을 높이는 일”이라며 “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과 정책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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