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25.


도봉구, 전(全) 구립경로당 스마트경로당으로 조성

전 구립도서관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 시스템 구축

도봉구, 전(全) 구립경로당 스마트경로당으로 조성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지난 3월 18일 지역 내 모든 구립경로당에 ‘스마트경로당’ 구축을 완료하고, 이를 기념하는 ‘화상 통합 개소식’을 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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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난해부터 전체 구립경로당 33개소를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(ICT)이 접목된 ‘스마트경로당’ 구축을 추진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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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축에 필요한 사업 예산 약 9억 원은 서울시 스마트경로당 시스템 구축 사업 시범 자치구로 선정된 데 따른 시특별교부금으로 사용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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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개소식은 ‘실시간 양방향 화상 플랫폼’을 활용한 화상 연결 방식으로 진행됐다. 이날 각 경로당에서는 설치된 대형 모니터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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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학경로당에서 실시간으로 개소식에 참여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화면을 통해 각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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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 구청장은 “오늘 개소식은 도봉구 전체 구립경로당 33개소가 기술로 하나 돼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”라며, “앞으로 모든 경로당 어르신들이 디지털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,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스마트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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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경로당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어르신 통합 돌봄 공간이다. 이곳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부터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‧복지, 키오스크를 활용한 디지털 문해교육까지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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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스마트경로당 조성으로 경로당이 단순 휴게공간을 넘어 안전·건강·배움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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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어르신장애인과 어르신복지팀 02-2091-30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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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지난 3월 18일 ‘도봉 스마트경로당 화상 개소식’에서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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