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26.


저층주택 사신다면? 강북구 ‘안심집수리 보조사업’ 신청하세요

주택 성능개선·편의시설·소방안전시설 공사비 50~80%, 최대 1,200만원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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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가 구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‘2026년 안심집수리 보조사업’ 참여자를 모집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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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심집수리 보조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불편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반지하·옥탑방 거주 구민을 대상으로 주택 성능 개선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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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저층주택 중 ▲중위소득 이하 주거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 ▲반지하주택 ▲불법건축물 기준이 해소된 옥탑방 ▲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에 해당하는 경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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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서울시 집수리포털 ‘집수리닷컴’(https://jibsuri.seoul.go.kr)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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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지원 내용은 대상자가 거주하는 주택 내부의 ▲단열·방수·창호·설비 공사 등 주택 성능개선 공사 ▲내부 단차 제거, 안전손잡이 설치 등 편의시설 공사 ▲화재감지기, 가스누출경보기 설치 등 소방안전시설 공사 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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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거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의 경우 공사비의 80%(최대 1,200만 원), 반지하주택은 공사비의 50%(최대 600만원), 양성화된 옥탑방 및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주택은 공사비의 50%(최대 1,200만 원)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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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, 주거급여 중 수선유지급여를 통해 이미 집수리 지원을 받은 가구, 재개발·재건축 등 정비구역으로 지정·고시된 지역, 법인·단체 소유 건축물, 무허가 건축물 또는 주택 용도가 아닌 건축물, 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, 공실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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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강북구청 또는 집수리닷컴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, 주택과(도봉로 358, 7층)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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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 대상 해당 여부 검토와 현장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, 최종 지원 대상자는 서울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중 선정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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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또는 집수리닷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주택과(☎ 02-901-6822)로 문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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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이번 지원사업이 주거 취약계층의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”며 “집수리가 필요한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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