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3. 26.


강북구, 취준생 응시료 지원 인원 확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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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학·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10만원 지원

전년보다 200명 늘린 총 900명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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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‘청년 어학·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’을 전년보다 확대 시행하고, 총 900명을 모집한다. 이는 지난해보다 200명 늘어난 규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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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시험 응시료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. 구는 예산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인원을 늘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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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강북구 소재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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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 대상 시험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▲어학시험 ▲국가기술(전문)자격시험 ▲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▲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며, 응시 횟수와 관계없이 1인당 최대 10만원 범위에서 실제 응시료를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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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,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구비서류를 갖춰 일자리청년과(도봉로 323 용신빌딩 2층)로 방문하거나 이메일(21sjy@gangbuk.go.kr)로 제출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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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 서울시 청년수당 등 유사 사업을 통해 동일 성격의 지원을 받은 경우나 시험 접수 후 미응시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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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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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집공고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(강북소개>강북소식>고시공고)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, 기타 문의는 일자리청년과(☎ 02-901-2647)로 하면 된다.

강북구, 취준생 응시료 지원 인원 확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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